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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양파 같아요!
글쓴이
게랄트 휘터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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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랄트 휘터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신경과학자([매니저 매거진])’이자 ‘생물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온 뇌 연구자([슈피겔])’로, 과학 지식과 인간의 삶을 연결시키는 데도 관심이 많아 인문·사회학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1951년 동독에서 태어나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예나대학교에서 연구 조교로 일하면서 1977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0년대 말 서독으로 넘어가 막스플랑크 실험의학연구소에서 뇌 발달 및 장애를 연구하고, 1990년 하이젠베르크 장학금으로 기초정신의학연구소를 설립했다.

1994년 괴팅겐에 신경생물학 기초연구실험실을 설립해 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에는 괴팅겐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가 되어 2016년까지 재직했다. 2012년 ‘움직이는 학교(Schule im Aufbruch)’를 조직해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도 학습 능력과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2015년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지에 비영리단체인 ‘잠재적 개발 아카데미(Akademie fur Potenzialentfaltung)’를 설립해 대안적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뇌과학 연구 결과를 인간의 사회적 삶과 잠재력 개발에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의 가교자’ 역할을 자처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과 한국에서 모두 베스트셀러가 된『존엄하게 산다는 것(Wurde)』을 비롯하여 『불안의 심리학(Biologie der Angst)』 『사랑의 진화(Die Evolution der Liebe)』 『남자 : 연약한 성, 그의 뇌(Manner)』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뇌는 양파 같아요!』는 꼬마 연구자인 아이들이 꽃양파를 키우면서 자신들의 뇌를 발견해가는 동화와 함께, 뒷 부분에 부모들이 아이를 키울 때 알아두면 좋은 뇌과학 지식을 덧붙여 놓은 뇌과학 이야기 책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신경생물학 교수 게랄트 휘터와 저널리스트 잉에 미헬스는 이 책에서 뇌와 양파가 아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고선, 사람의 뇌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설명해줍니다.

저자들은 이야기를 통해 뇌의 기능과 구조를 알아야 아이의 뇌를 활짝 꽃 피울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부모들의 미숙하거나 적절하지 못한 육아는 어린이의 뇌가 지닌 무한한 잠재성을 위축시킬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지닌 자발적인 ‘배움의 욕구’를 줄어들게 한다고 재차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뇌양파가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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