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 그것은 바로 '언어'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언어를 발명한 것은 자연어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 혹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 혹은 재미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헬로우 Mr.랭귀지 이상한 나라의 언어 씨 이야기』는 발명된 언어와 그 속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다.
언어의 소유권 분쟁으로 법정을 드나든 이야기, 언어를 사용하려는 사람을 괴롭힌 발명자의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존 윌킨스의 철학적 언어로 낭송하는 주기도문, 로글랜으로 하는 결혼 서약, 로지반으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1000년 만에 부활한 히브리어 등을 접하면서 독자들은 우리가 늘 사용하는 언어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