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프트 gift
글쓴이
후루카와 히데오 저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판일
2010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후루카와 히데오

1966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를 중퇴하고 편집프로덕션 근무, 자유기고가를 거쳐 1998년에 『13』으로 데뷔했다. 18세기 이집트를 무대로 나폴레옹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전설의 책 ‘재난의 서’를 부활시킨 장대한 서사 판타지 『아라비아 밤의 종족』으로 2002년에 제5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23회 일본SF대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 『LOVE』로 제19회 미시마유키오상을 수상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장대한 스케일의 ‘대작(大作)’을 발표해 주목받는 한편,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작품에서는 독창적인 발상과 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후루카와 히데오는, 『기프트』에서 일상과 환상을 넘나드는 호기심 가득한 상상력을 선보이며 현대일본문학의 대표 주자로서의 면모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침묵』, 『아비니시안』, 『중국행 슬로 보트 REMIX』, 『사운드트랙』, 『바디 앤드 소울』, 『벨카, 짖지 않는가』, 『로큰롤 7부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연히 찾아든 일탈과 위기의 순간들, 작은 기적이 펼쳐지는 상상의 향연

일본의 주목받는 추리·SF작가 후루카와 히데오의 달콤하고 기묘한 19가지 환상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그동안 시공간을 초월한 장대한 스케일의 ‘대작大作’을 발표해 주목받는 한편,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작품에서는 독창적인 발상과 필력을 유감없이 발취하여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이 작품집을 통해 일상과 환상을 넘나드는 호기심 가득한 상상력을 선보인다.

이 작품집에는 요정의 발자국을 찾던 남자의 우연한 조우와, 심야의 거리를 달리는 동물인간들의 게임,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문자를 읽게 된 천재소년의 비극 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상의 작은 기적이 환상적인 이야기로 드러난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단편에서부터 극한의 상상력까지 펼쳐 보이는 『기프트』의 19가지 단편은, 일상을 신비로운 기적처럼 변화하게 하는 힘을 그려낸다. 그래서 그의 작품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기프트'가 되는 것은 아닐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