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붉은 밤을 날아서
글쓴이
벤 마이켈슨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10년 6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벤 마이켈슨

10세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35세가 넘어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캘리포니아, 네바다, 위스콘신, 미네소타, 네브래스카, 메릴랜드 등의 주에서 주는 여러 상을 휩쓸었으며, 전미 도서관협회 추천 도서상과 국제 도서협회상, 그리고 독자가 뽑은 작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스피릿베어Touching Spirit Bear』와 『나무소녀TreeGirl』등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참다운 삶의 가치를 발견해 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 준 마이켈슨은 작품 구상을 위해 이곳저곳 두루 여행하며 영감을 얻고, 그런 노력의 결과를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독자들에게도 다양한 삶을 두루 경험하는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중앙아메리카 지방을 여러 차례 여행하고 참혹한 전쟁이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 지금은 몬태나 보즈먼에서 아내와 2백5십 킬로그램짜리 검은 곰 커피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먼 나라에서 벌어진 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내전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복잡한 어른들의 이야기에 휘말려 가족과 살아온 마을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산티아고와 안젤리나는 살기 위해서 그리고 그날의 일을 전해 달라는 삼촌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작은 카약을 타고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간다. 작가는 책을 통해서 어른들의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가 아이들임을 보여주고 아이들을 위해서 더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이 이야기는 어린 남매가 작은 카유코(카약)에 의지해 유카탄해협을 건너는 23일간의 표류기다. 오랜 내전으로 평화가 산산이 부서진 땅, 과테말라. 주인공이 사는 작은 인디오 마을 도스비아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산티아고는 한밤중에 닥친 군인들이 온 마을을 불태우고 가족과 이웃들을 참혹하게 학살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마을에서 살아남은 건 열두 살 소년과 네 살짜리 여동생 안젤리나뿐이다. 두 남매는 살기 위해, 살아서 이 ‘붉은 밤’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