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표지에 그려져 있는 그림처럼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Magpie를 소재로 한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선 까치로 알려져 있는 이 새는 자기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누군가 위협한다고 느끼면 지나가는 이를 거세게 공격하는 습성이 있어요.
조나단과 할머니, 할아버지는 매일 이 Magpie의 둥지 아래를 지나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어이쿠, 둥지에 새끼가 있는 Magpie가 너무 예민해져 있어요. 그냥 지나가게 두지를 않는 Magpie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조나단은 아주 기발한 도구를 만들어냅니다. 실감나는 몸짓과 표정의 가족이 만들어내는 신나는 울림에 아이들도 덩달아 흥이 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