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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공주
글쓴이
김선우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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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우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등의 시집을 통해 여성성의 한 단면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은 시인의 첫 동화집―굳이 말하자면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딸이 후에 죽을병에 걸린 부모를 구하기 위해 많은 고생을 겪으며 약수를 구해온다는 줄거리의 바리공주 이야기를 작가의 시선으로 재구성했다. 작가는 원전의 '효 이데올로기'를 걷어내고 자연인인 여성의 모습을 한 등장인물을 창조해냈다. 바리공주가 겪는 고통은 "사랑의 이름으로 산 자의 상처를 씻기고 삶을 보듬는 일"의 한 과정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이 소설은 '사랑의 텍스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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