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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방목 아이들
글쓴이
리노어 스커네이지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1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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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노어 스커네이지

칼럼니스트, 작가이자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이다. 백 개가 넘는 신문에 칼럼을 기고한 그녀는 신문 칼럼을 쓰지 않을 때는 주로 아이들의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궁리한다. 또한 강아지용 생수, 할머니들을 위한 봉춤, 아이들을 위한 수능 단어 샤워커튼이 존재하는 요즘 문화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 아홉 살 된 아들을 혼자 지하철에 태워 보낸 경험담을 『뉴욕 선』지에 실은 이후, ‘미국 최악의 엄마’라는 비난을 듣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자유방목 육아’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그리고 ‘자유방목 아이들Free-Range Kids’이라는 블로그를 열어 자유방목 육아 운동을 펼치고 『자유방목 아이들』을 썼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부터 『위크』, 『매드』, 『타임스』까지 다양한 잡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미국공영라디오와 CNBC, 푸드네트워크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문제 가족 크리스마스 노래집The Dysfunctional Family Christmas Songbook』과 『이름이 생각 안 나는 그 사람하고 결혼한 금발 여자가 누구더라?Who's the Blonde That Married What's-His-Name?』를 공저로 출간했다. 남편과 자유방목으로 자라는 두 아들과 함께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freerangekids.com 블로그에서 스커네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과잉보호’ ‘과잉육아’의 시대에 던지는 통쾌한 자유방목 선언

바깥세상이 너무 위험해서 아이를 혼자 밖에 내보낼 수 없다는 부모,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부모가 늘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해 그러지 않아도 아이는 안전하며 잘 자란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책. 자유방목은 각종 사건사고나 시험의 실패 등 아이가 겪을 수도 있는 불운에 대한 부모의 막연한 두려움을 정확히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부모는 어차피 아이에게 100% 영향을 미칠 수 없다. 부모가 아무리 잘해도, 아무리 못된 부모라도, 아이는 이에 상관없이 나름으로 커가는 부분이 있다. 그러니 마음이 불안하더라도 아이를 내버려두는 자제가 필요하다. 아이를 이끌어주는 것도 부모의 책임이지만, 아이 스스로 길을 찾도록 해주는 것도 부모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는 아이답게 뛰어놀게 할 때만이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와 자립심을 갖춘 어른으로 자라난다는 진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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