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힘──명경지수(明鏡止水)의 비밀을 풀기 위해 수인의 나라를 방문한 슬라바 일행.
하지만 평소답지 않게 영 내키지 않는 낌새인 슬라바는 그곳에 대하기 껄끄러운 상대가 있는 모양인데──.
“사랑하는 이를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다니……! 하나, 이젠 놓치지 않겠다. 자, 같이 살자꾸나! 아이도 많이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꾸나……!”
옛 애인(!?)의 등장에 다른 여성들은 대항 의식을 불태우지만……상대는 무예도 사랑도 달인급!?
엘프로 다시 걷는 무예의 길, 수행과 수라장의 제8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