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아이 무릎에 올려놓고, 작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고미 타로만의 단순하고 경쾌한 그림에 직접 손가락을 넣어보면서, 여러 가지 표현을 배우며, 재미있게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모두 안녕?』에서는 삐에로, 곰돌이, 생쥐, 펭귄, 개구리, 유령, 로봇, 그리고 친구를 만나면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어 봅니다.
이 책에서 구멍은 손가락을 집어넣는 곳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눈이 됩니다. 책을 얼굴에 갖다 대기만 해도 멋진 즉석 가면이 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인사말로 아기와 인사를 나누며 인사말을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인사 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