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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반할지도
글쓴이
최상희 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
출판일
2017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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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상희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칸트의 집》 《마령의 세계》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늪지의 렌》, 소설집 《바다, 소녀 혹은 키스》 《B의 세상》 《닷다의 목격》 《우주를 껴안는 기분》 《내성적인 뱀파이어》, 에세이 《숲과 잠》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해변에서랄랄라』에서 소개하는 세 번째 여행지는 치앙마이다. 태국 북부에 위치한 청량한 공기의 도시.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고급 리조트도, 호객 행위로 떠들썩한 여느 여름 나라의 들뜬 분위기도 없다. 예쁜 꽃무늬 접시에 맛있는 로컬 음식을 내주는 식당과 어디까지가 숲이고 어디까지가 카페인지 경계를 알 수 없는 널찍한 카페, 아름다운 사원과 매력적인 시장과 근사한 헌책방, 시선이 닿는 곳마다 울창한 나무의 초록과 원색의 꽃, 도시 전체에 퍼져있는 세련되고 유쾌한 감각과 감성, 그리고 자연과 예술과 삶이 하나 된 충족한 삶이 그곳, 치앙마이에 있다.

필름 카메라로 여행의 나날을 담은 감성 여행서 『치앙마이 반할지도』는 치앙마이가 처음인 사람, 여행 전 공부가 귀찮은 사람들도 쉽게 치앙마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제안한다. 아름다운 숲과 호수, 다정한 카페와 숙소, 아기자기한 숍과 활기찬 시장으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치앙마이에 반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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