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구성원들은 서로의 눈높이가 다르다. 그렇게 때문에 경영자에게는 그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면 몰입도가 높은 조직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기업에서 일하는 주체인 직원들을 몰입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6가지 실행법을 제시한다. 이미지와 스토리를 활용하여 협곡을 연결할 것, 함께 그림을 그릴 것, 경영진을 신뢰할 것, 자신만의 해결책을 만들 것, 전체 게임에 참여, 실행 전의 연습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제시한 6가지 비결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여 시행한다면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런 전략 실행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전략에 몰입시키는 활동을 일종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종의 프로세스로 인식하고, 경영자, 관리자, 직원의 역할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몰입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서 경영자는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좋은 해답을 찾을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좋은 질문을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