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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글쓴이
이정훈 저
출판사
BMK(비엠케이)
출판일
2017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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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훈

기획자로 22년, 작가로 10년, 보통의 인간으로 49년을 살았다. 사랑한다는 것은 타자의 고통에 책임을 지는 일이다. 살아갈수록 진실을 말하는 것 자체가 거대한 벽처럼 느껴진다. 해서는 안 될 말들이 안으로 쌓이면, 그것이 삶의 무게가 되어 등을 굽힌다. 나이 듦이란 ‘무엇을 말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지 않을지’를 헤아리며 사는 일이다. 새벽 5시, 굽은 등 위로 쌓인 말의 더미를 지면으로 옮긴다. 쓰다 보면 등이 펴지고, 햇살은 눈부시다

기업컨설팅을 시작으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구체화하는 삶을 15년째 살고 있다. 7년 전 [책과강연]의 대표기획자로 북콘텐츠기획을 시작한 이래, 2022년 기준 143종의 북콘텐츠를 만들었다. 2022년부터는강연플랫폼 [비즈인큐]를 시작해서 작지만 강한 스몰브랜더를 강연 무대에 세우고 있다.

‘추상에서 구체로’, ‘관념에서 실체로’를 주제로 실체가있는 비즈니스를 위한 기획자로서 노력하고 있다. 평소 책을 좋아하나 책을 많이읽지 않고, 생각하기를 좋아하나 머무르지 않는 성격 덕분에 늘 엉뚱한 것을 잘 만들어 낸다. 남들보다 한걸음 먼저 생각하는 힘은 손가락 끝에서 태어난다. 그것은 바로 ‘쓰기’다. 기획자의 생각은 ‘쓰기’로 만들어지고, ‘읽기’로 다듬어진다. 긴 시간 브랜드를 기획하며 자연스럽게 쓰기의 힘을 깨닫게 되었다. 잘 쓰려면 인간은 반드시 목적 있는 읽기를 해야만 한다. ‘쓰기 위한 읽기’는 그 자체로 영감이고 지혜이고 해답이다.

대한항공, 한진해운, 코오롱, OCI, LS전선, 이수그룹, 경찰청 등 기업 및 정부기관의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 기술』
2015년,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외 2종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서점에 가면 무심코 베스트셀러 위주의 책만 사고 있지는 않는가?
책장에는 읽은 책보다 다 읽지 못한 책이 더 많지는 않은지?

어쩌다 한 권을 다 읽어도 가슴에 남는 구절 하나 없다면 당신은 당분간 책을 손에서 내려놓아야 한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은 읽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독서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함은 물론, 깊이 있는 읽기를 통한 자기 성장의 길을 제시한다.

한때 '책 읽는 기계'라 불릴 정도의 다독가였던 저자는 어느 날, 사람은 적게 읽고도 얼마든지 깊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후 책장을 비웠다. 그러자 그 빈자리에는 사색의 시간이 찾아들고, 한 권의 책을 깊게 읽는 동안 생겨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내면의 호기심과 마주하게 된다.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였던 독서는 어느새 자기 생각을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로 이어졌고, 나아가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 기획적 사고력이 길러졌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바쁜 현대를 살아가며 책을 쇼핑하듯 구입하는 책의 강박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2장은 적게 읽음으로써 얻게 되는 내면의 성숙과 익숙한 대상에서 낯섦을 읽어내는 낯선 시선을 말하고 있다. 3장에서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독서법과 독서 도구를 활용하여 어떻게 10권에서 1,000권의 깊이를 읽어내는지를 담았다. 4장은 단 한 줄에도 1,000권의 깊이가 담기는 글쓰기를 철학적으로 조명한다. 5장에서는 어느 날 불쑥 저자를 찾아와 240일간 독서법을 익히며 글 한 줄 쓴 적 없었음에도 책을 내게 된 태한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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