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강증산에 대해서는 호감보다 편견을 더 갖고 있을 것이다. 그는 특정 신흥종교의 창설자인가, 아니면 한국의 위대한 사상가인가? 이 책은 인간 강증산의 참모습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증산은 자신을"삼계 대권을 맡아 처리하여 비겁에 쌓인 신명들과 창생들을 널리 건지려" 한다고 주장했다. 즉 그 자신이 절대자요 하느님이란 뜻이었다.
이 책으로 종교 사상가이자 종교 혁명가로서의 강증산이 언제, 어떻게,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에 대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