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2

  •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도전 2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0년 6월 15일

리뷰 10 밑줄 1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0명
  • 다 읽었어요

    1명
    그냥책보는사람
  • 읽고싶어요

    0명

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KBS 대하사극 〈정도전〉 전격 방영!
대한민국은 왜 정도전에 열광하는가?
역사소설가 이수광이 그의 삶을 조명하다


17세기 이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옹호하는 근대헌법의 토대가 된 서양의 ‘마그나카르타(Magna Carta).’ 그러나 조선에는 이미 14세기에 민본의 신념을 구현한 위대한 헌법이 있었다. 바로 ‘조선경국전’이 그것. 훗날 ‘경국대전’의 모태가 된 이 노작(勞作)은 신하가 왕을 견제하는 조선조 5백 년 역사의 주춧돌이 되었다.
이 대역사를 이룬 인물이 바로 정도전이다. 명성황후, 안중근 등 역사적인 인물을 소설을 통해 새롭게 조명해 온 작가 이수광이 이번에는 조선조 5백 년 역사의 주춧돌을 세운 설계자 정도전의 삶을 그려냈다.

14세기 고려, 밖으로는 원나라의 속국으로서 독립국가의 지위를 상실하고 홍건적의 침입으로 바람 잘 날 없었으며, 안으로는 악정(惡政)을 일삼고 음란한 행위만 되풀이하는 왕들에 의해 도탄의 지경에 빠져 있었다. 천민인 외가 때문에 관료진출의 길이 막힌 정도전은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아예 ‘판을 새로 짜는’ 혁명을 구상한다. 하지만 그는 역성혁명에 성공하고도 왕이 아닌 신하로 남을 것을 자처했다.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은 다음이고, 군주는 가장 가볍다’는 성리학의 기본이념에 따라, 백성이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조선조 내내 역적의 대명사로 불리는 치욕을 겪었지만, 그가 이룬 치적과 신권정치의 신념은 조선왕조를 관통해 이어졌다. ‘실록’이라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 견제장치를 만들고, 강력한 신권정치의 나라 조선. 왕과 신하가 균형을 이룸으로써 5백년의 사직을 이어올 수 있도록 대계를 세운 것이 바로 정도전이다. 그의 신념이 만든 세상과 그의 굴곡진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의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밑줄 1개
전체 256페이지
밑줄 긋기
1개0.5개0
  • 최고
    1개
  • 20%

    50p
  • 40%

    100p
  • 60%

    150p
  • 80%

    200p
  • 100%

    256p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p.1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