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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오지를 가다
글쓴이
이정식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0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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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깊숙한 여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류 최후의 보고(寶庫) 10선(選)

해외여행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70년대부터 세계 곳곳을 탐험하기 시작한 오지여행 전문가이자 사진작가인 저자가 30년간 발굴해낸 인류 최후의 보고(寶庫) 10선(選)을 소개한다. 라다크, 레, 아프가니스탄, 투루판, 샨샨, 모로코, 미얀마, 라자스탄, 타나토라자, 마다가스카르, 박하, 간쑤성, 샤허, 린샤 등 정확한 여행정보를 찾기 어려운 곳들까지 다수 소개하고 있다.

베테랑 오지여행 전문가인 저자는 30년 동안 지구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하루가 다르게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오지 사람들의 문화적 다양성과 생태지향적 삶을 글과 사진에 담아왔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는 그들의 모습은, 휘황찬란한 선진국을 여행할 때와는 너무도 다른, 가슴 뭉클한 즐거움이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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