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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무지개 안경
글쓴이
박윤규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10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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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윤규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삼촌을 따라 도사를 찾으러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의 골짜기에 간 단한이는 안경을 잃어버리고 안경다리에 무지개 띠가 박힌 안경을 줍게 됩니다. 무지개 안경은 신선 세계에서도 하나뿐인 귀한 보물로 투시경, 인연경, 지혜경, 진심경, 천리경의 다섯 가지 성능이 있는 신기한 마법의 안경이었어요. 단한이는 반 자리 배치를 바꿔 친구들의 사이도 좋게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치킨집의 매출이 줄어 걱정하는 부모님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한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의 약혼자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기로 해요. 단한이는 어떤 진실을 알아내게 될까요?

안경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는 마법의 안경이라면, 마음속도 볼 수 있고, 천 리 밖도 볼 수 있다면?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사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사이에서 숨바꼭질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합니다. 우연히 신비한 무지개 안경을 갖게 된 단한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과 다양한 가치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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