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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글쓴이
박상훈 저
출판사
이음
출판일
2017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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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훈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한국 지역 정당 체제의 합리적 기초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회미래연구원 초빙연구위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치적 말의 힘』, 『청와대 정부』, 『민주주의의 시간』,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정당의 발견』, 『만들어진 현실』, 『정치의 발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명으로서의 정치』, 『경제 이론으로 본 민주주의』(공역),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좋은 삶’과 ‘좋은 정치’는 자웅동체다!
정치학자 박상훈의 시민을 위한 정치 이야기!

광화문 거리를 환히 밝혔던 촛불을 지켜보았던 시민에게, 대한민국 최초로 탄핵된 대통령을 응시했던 국민에게, 대선 후보들의 보도를 읽고 보고 이모저모 따져 보았던 유권자에게, ‘투표를 한다고 해서 과연 이 땅의 정치가 바뀔까?’ 하고 묻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대답한다. 정치가 어떻게 우리 삶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지, 국민의 주권에서 시작되는 민주주의란 그야말로 무엇인지, 과연 어떤 사람이 정치가가 되어야 하는지를 말이다.

정치가가 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집필해 주목받은 앞선 저서 『정치의 발견』(2011년)이 전문가용이라면, “정치가만이 아닌 일반 시민이 읽을 수 있는 정치 교양서”로 집필된 이 책은 현실 정치 가까이에서 활동해온 정치학자이자 ‘정치발전소’ 학교장 박상훈 씨가 다양한 시민을 만난 현장에서 강연을 통해 말했던 내용을 집약하고 있다. 이 ‘시민을 위한 정치 이야기’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막스 베버, 토머스 제퍼슨, 토머스 홉스, 존 스튜어트 밀, 몽테스키외, 존 로크, 루소, 위르겐 하버마스 등의 정치철학자들의 통찰과 링컨, 린든 존슨, 제임스 매디슨, 앙겔라 메르켈, 오바마 등의 현실 정치가들의 사례가 날줄과 씨줄로 엮여 ‘정치’가 우리 삶에 어떻게 스미고, 우리 사회를 어떻게 짜내는지를 술술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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