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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각일 뿐이다
글쓴이
샘 해리스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7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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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해리스

미국의 대표적 논객이자, 신경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대니얼 데닛과 함께 종교적 도그마와 지적 설계론을 비판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UCLA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더 타임스](영국), [보스턴 글로브], [디 애틀란틱], [뉴스위크], [신경학 연보Annals of Neurology] 등에 기고했다. 프로젝트 리즌Project Reaso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로 있으면서 과학 지식과 비종교적 가치를 사회에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종교의 종말》(2005년 PEN 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샘 해리스 TED 강연 530만 조회

리처드 도킨스를 잇는 세계적 석학, 샘 해리스 신작!
과학자의 언어로 영성과 자아를 말하다

누군가가 ‘영성’을 느꼈다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신의 축복을 받았다고 축하해줄 것인가, 그런 느낌은 그저 뇌의 착각에 불과하다고 코웃음을 칠 것인가? 영성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우리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종교적 맥락에서 생각하거나, 무지와 미신의 상징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저자 샘 해리스는 신작 『나는 착각일 뿐이다』에서 위의 두 반응 사이에 다른 길도 존재한다고 말한다.

영성은 합리적인 사람이 비합리적인 믿음에 맞서려는 모든 방어 전략에 커다란 빈틈으로 남아 있다. 현대 과학으로는 아직 이 빈틈을 채울 수 없고, 모두를 만족시킬 증거를 제시할 수도 없기 때문에 영성을 보는 관점들 사이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것이다. 영성이 신을 만나는 경험이라고 설명하는 입장이든, 과학에 결코 포함될 수 없는 환상과 미신이라고 설명하는 입장이든 결코 반대편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저자는 과학적으로 영성을 이해하는 중간 길을 우리에게 소개하며, 우리가 영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저자는 영성이 그저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영성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삶이 크게 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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