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과학 영웅들의 생생 실험실 대공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의 실험은 어떻게 탄생했나?”
방사능 물질로 여성 최초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방사능 물질을 발견한 마리 퀴리]에서는 마리 퀴리를 중심으로, 선대 과학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고, 마리 퀴리 이후에는 이론이 어떻게 더욱 발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마리 퀴리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지루한 실험과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특유의 인내심으로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그 결과 라듐과 폴로늄이라는 새로운 원소를 최초로 발견했고, ‘방사능’이라는 개념과 핵물질 실험 방법을 정립해 수많은 과학자들을 이 분야에 뛰어들게 했습니다. 덕분에 수십 개의 새로운 원소 발견이 이어졌으며, 원자의 구조와 원자핵의 정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후 러더퍼드는 원자의 구조를 다시 그려 방사능 원자의 연쇄적인 핵변환을 발견했고, 이렌과 졸리오의 인공 방사능 발견과 리제 마이트너의 핵분열 증명에 이어 페르미에 의해 세계 최초의 원자로가 만들어졌습니다. 원자력 시대를 연 핵물리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마리 퀴리의 생애를 보며 과학자 간의 소통과 연구 경쟁이 과학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