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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롭스크의 밤
글쓴이
유재영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7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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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재영

소설가. 혼자 쓰고 함께 읽는다. 지은 책으로 《하바롭스크의 밤》, 《우리가 주울 수 있는 모든 것》 , 《한 줄도 좋다, SF영화: 이 우주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 《도메인》 , 《당신에게 죽음을》 이 있다.

1981년 서울 출생.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SF 영화는 [우뢰매], 그 뒤 텔레비전으로 [토탈 리콜]을 보고 화성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소설을 썼다. 소설집 『하바롭스크의 밤』, 『우리가 주울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으며, 네이버 포스트 '자정의 매표소'를 운영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기엔…… 세계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세계입니다.”

운명으로부터 도주하던 이들을 비추는
망원경 같은 시선, 만화경 같은 이야기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소설가 유재영의 첫 소설집 『하바롭스크의 밤』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하바롭스크’라는 지명처럼, 소설집은 낯설고 거대한 숲(세계)을 멀찍이서 조망하고, 그 속에 서 있는 각각의 침엽수(개인)를 밀착하여 조명한다. 숲이라는 현실 세계에 갇힌 개인의 욕망과 충동을 젊은 작가 유재영은 남다른 스케일과 이종적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삶의 비의와 장르적 디테일이 혼종된 이야기의 숲에, 당신의 감각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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