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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맛, 가슴 뛰는 요리 77
글쓴이
정재덕 외 2명
출판사
북스고
출판일
2017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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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덕

6성급 호텔의 한식당 셰프였던 그는 화려한 요리보다 건강하고 의미있는 한식을 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절로 향했다. 그곳에서 대안스님에게 사찰 음식을 사사받은 후 전문 셰프로 활동을 시작, 대한명인회 최연소 사찰 음식 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식 전문점 ‘발우공양’, 한식당 ‘다담’의 헤드셰프를 거쳐 현재는 사찰 음식 전문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그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우리의 채식인 사찰 음식 대중화를 위해 가정에서 만들기 좋은 사찰 음식을 소개한 책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 음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껏 ‘사찰 음식 입문서’로 사랑받고 있으며, 해외에도 출간되었다.

첫 책을 내고 10년. 그간 다채로운 사찰 음식 레시피를 수집해 이를 기반으로 비건을 위한 한식 메뉴를 개발해온 그는 첫 책보다 훨씬 더 쉽고 대중적인 레시피로 사찰 음식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레시피팩토리와 다시 손을 잡고 두 번째 책을 1년반에 걸쳐 준비했다.

두 번째 책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비건 한식(부제 : 사찰 음식을 모티브로 한 소박한 채식 집밥 106가지)』은 더 넓은 의미로 ‘사찰 음식’ 대신 ‘비건 한식’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일상에서 즐기기 딱 좋은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사찰 음식들을 많이 담고 있어 점점 늘어나는 채식 지향자와 비건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기 때문이다.

정재덕 셰프의 사찰 음식책 두 권은 건강에 좋은 건 알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사찰 음식을, 또한 병아리콩이나 아보카도 등 낯선 식재료 위주의 서구식 비건 음식을 뛰어넘는 ‘누구나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소박한 우리 채식 집밥’을 만나게 해줄 것이다.

사찰음식 명인, 사찰음식 연구가.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재덕 셰프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의 조리팀장을 거쳐 현재 한식당 다담의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8년 겨울,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요리에 회의감을 느껴 6성급 호텔의 한식 조리장을 그만두고 절로 들어가 스님들에게 사찰음식을 배웠다. 그곳에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찰음식에 매료된 정셰프는 대안스님에게 사찰음식을 사사했고 사찰음식 전문 셰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대한명인회에서 사찰음식 부문의 최연소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환자와 유방암에 노출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식사가이드’이자 ‘가슴 건강을 위한 요리책’이다. 암의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지만, ‘건강함’은 ‘맛’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왔다. 이에 이 책은 세계적인 유방암 명의로 꼽히는 백남선 원장(이화여성암병원장)과 CJ다담의 정재덕 헤드셰프, 샘표 지미원의 원장 이건호 셰프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콜라보로 ‘건강함+맛’을 더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유방암에 대한 최신 질환 정보와 함께 백남선 원장이 제안한 여성들을 위한 30가지 건강한 재료를 가지고, 두 명의 셰프가 77가지 요리를 개발해 요리 과정까지 담아냈다. 고혈압, 당뇨병 등 식사가이드 라인은 넘쳐나고 늘 소비가 되지만, 현재 매년 3만 명씩 늘어나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제대로 된 식사 가이드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여성만이 겪는 유방암이라는 질환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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