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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의 서재
글쓴이
박이문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7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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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문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자 박이문 선생으로부터의 메시지!
미발표 원고 수록, 전면 개정판!

박이문 에세이에서 발견술적 지혜를 읽다

지난 2016년 『박이문 인문학 전집』양장본 1,000질과 더불어 올해 초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특별판 1,000질이 완판되었다.『박이문 인문 에세이 특별판』은 2016년 ‘박이문 인문학 전집 간행위원회’에서 결정한 대로 에세이를 따로 모아 펴내기로 한 약속을 지켜 출간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20세기 이후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이문 선생은 한편으로 뛰어난 에세이스트였다. 선생의 에세이는 시적 운율로 빚어진 산문시이면서 동시에 철학적 사색과 인간적 성찰이 담긴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5권 『박이문의 서재』는 박이문 선생이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모아, 진정한 독서의 의미 그리고 읽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독서 안내서이다. 『나는 읽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2008)의 전면 개정판으로 삶, 역사, 철학 주제의 책에 대한 박이문 선생의 철학적 읽기와 인터뷰 등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평생을 글과 책과 말 속에서 살아온 박이문 선생은 책이 미래와 과거를 잇고, 나와 세계를 확장하는 수단이라고 한다. 선생이 서재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그들의 저서를 통해 빚어내는 사색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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