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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10년 젊어지는 건강법
글쓴이
츠보타 가즈오 저/김희웅 역
출판사
국일미디어
출판일
2003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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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인간의 뇌를 살펴보면 본래의 최대 수명은 200세라고 한다. 의학의 진보로 생명 연장이 자연스런 현실로 다가오는 오늘날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안과의사 츠보타 가즈오가 미국에서 처음 ‘안티에이징 의학’을 접한 후 그쪽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한 결과를 쉽게 풀어 누구라도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실천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안티에이징 의학’이란 달력상의 나이와 달리 건강 나이를 줄여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의학이다. 40~50대라면 35세 정도가 이상적이고, 60~70대라면 45세 정도가 좋다. 이러한 목표 아래 관리를 해 나가면 실제로는 나이가 들지만 노화의 속도는 늦출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안티에이징의 첫 번째 실천법은 바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충분한 수면 섭취, 그리고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90%의 병은 물만 마시게 해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루에 최소한 2l~3l 가량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오래 살기 위해서는 충분히 자야 한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은 잠을 편안하고 깊게 잘 수 있도록 도와주며 머리도 맑게 해 준다.
두 번째 실천법은 적당한 운동과 금연, 야채 위주의 식습관 등으로 생활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다. 현대인들에게는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우선 운동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한 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담배도 마찬가지이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끊기는 매우 어렵다. 담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자신과의 합의가 중요하다. 그리고 콜레스테롤과 술, 칼로리를 조절하며 야채 위주의 식습관을 들이면 10년은 젊어질 수 있다.
세 번째 실천법으로는 적당하게 비타민을 섭취하면서 호흡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다. 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여 주면서 항산화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몸의 에이징을 막는다. 적당한 비타민 섭취는 사람에게 활력과 건강을 가져다준다.
호흡과 스트레스는 깊은 연관이 있다. 숨을 깊게 내뿜으면 마음이 진정되며 머리가 맑아진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에도 아주 좋다.
마지막 실천법으로 앞으로는 호르몬의 사용이 두드러질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위의 세 가지 방법을 고루 실천한 가운데 사용해야 한다. 무턱대고 보충제만 복용한다고 건강을 유지할 수는 없다. 보충제 섭취는 아직 널리 확산되지는 않았지만 곧 안티에이징의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이것이 바로 오래 살면서도 나이보다 10년 젊게 사는 건강법의 핵심이다.

또한 건강 나이를 젊게 만드는 여러 가지 실천법을 소개하는 것 외에도 저자 가 만든 테스트를 이용하여 독자들 스스로 자신의 신체 나이와 건강 나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연령대별로 사망률과 사망 원인을 분석하여 그 연령대에 특히 조심해야 할 질병이나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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