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 악어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입니다. 왜냐하면 서로가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악어가 물가에서 쉬면서 입을 벌리고 있을 때 악어새가 그 속에 들어가 이빨 사이의 고기조각이나 찌꺼기를 꺼내 먹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둘의 사이를 동화에 담아 어린이들이 공생관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악어와 악어새 외의 다른 공생관계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서 아이들이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연 속에는 단순히 먹고 먹히는 관계 말고도 다른 방식의 삶이 있고, 그 관계 중에는 굉장히 흥미롭고 신기한 것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나일 악어와 악어물떼새는 신기한 공생관계 중에서도 크기의 차이가 심해서 아이들이 더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동화형식으로 쉽게 쓰여져서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