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 언제나 든든한 가족과 살아오면서 쌓아온 추억, 그리고 소중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이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기에 더 마음에 닿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아빠를 간호하다 옆에서 잠이 든 아이, 친구의 결혼을 위해 돈을 모아준 친구,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그립기만 한 어린 시절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만났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고, 소중한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