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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선 시전집
글쓴이
함동선 저
출판사
황금알
출판일
2010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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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동선

1930년 황해도 연백에서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와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문학박사). 『현대문학』(서정주 선생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인연설』 『밤섬의 숲』 『연백』 외 다수, 『한국문학비』(1집, 2집, 3집), 『명시의 고향』 등을 펴냈다.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거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했다.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현대시인상, 펜 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문학부문) 대통령상, 서울시문화상(문학부문) 서울시장상, 청마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평의원회 의장 권한대행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48년 동인지 〈지우〉 제4호에 시 「단장」을 발표한 이후, 오랜 세월동안 꾸준한 창작활동을 보여온 함동선 시인의 시력을 압축해 담아낸 전집이다.

‘그동안 감정의 분출로 본 낭만주의 시는 지성의 절제가 부족하고, 지성 편중의 모더니즘 시는 감정을 배제하고 공허한 언어유희와 세계주의에 빠지기도 한다. 시의 지성에는 심장이 뛰는 감정의 광맥이 있어야 하고, 시의 감정에는 풍자, 아이러니 등 주지적 사고가 받쳐주어야 한다. 이같이 시란 서로 다른 두 개의 경향이 하나가 되어 생명의 전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풍요한 정신이란 이 두 개의 서로 다른 경향이 한쪽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둘을 풍요하게 개화시키는 정신이다. 서정시란 “감정과 사상”(서정주)으로 생명의 전체성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고향 찾아가는 날까지 전통적 상상력에 현실적 체험을 아우르는 서정시를 쓸 것이다.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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