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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문화답사기 2
글쓴이
강영매 저
출판사
종합출판범우
출판일
201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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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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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매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중문학 석사 학위를, 대만문화대학교에서 일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연세대학교에서 중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이다. 동아시아의 인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중국 유학 시절, 여러 곳의 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탕현조 모란정 연구」, 「이노우에 야스시의 중국 역사소설 연구」, 「모란정 시공간 구조 분석」, 「모란정과 파우스트의 합창의 의미」, 「춘향전과 모란정의 천자문 수용 양상」, 「모란정 언어 기교의 해학성」, 「모란정에 나타난 화신의 의미와 상징성 고찰」, 「한중 공연문화 교류 현황」 등 다수가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강영매의 한자여행』, 『한자특강』, 『동양 고전극의 재발견』, 『춘향 예술의 양식적 분화와 세계성』(공저), 『중국통사』(전 4권), 『중국역사박물관』(전 10권), 『중국의 성문화』, 『굴원』, 『채문희』, 『백록원』(전 5권), 『선월』, 『중국인의 꾀주머니』(공역)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 문화를 연구할 때 풍부한 소재를 제공해 주는 문화 콘텐츠의 보고, 고사성어를 해부한다. 고사성어는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여 온 역사적 원류가 있는 어휘로서 옛사람들의 지혜의 결정체이며 언어 속의 찬란한 보석과도 같다. 중국에서 수천, 수백 년 전에 탄생된 고사성어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한국에서까지 아직도 그 뜻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언어의 영원성과 생명력에 새삼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두 번째권인 이 책은 섬서성 · 산서성편으로, 해당 지방의 고사성어에 대해 알아본다. 그 외에도 그 밖의 더욱 재미있는 고사성어들을 소개한다. 분서갱유, 지록위마, 퇴고, 노익장, 기사회생, 등용문, 구밀복검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널리 사용하는 고사성어의 유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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