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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
글쓴이
하임 G.기너트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0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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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임 G.기너트

임상심리학자이자, 어린이 심리치료사로,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대학원 심리학과 조교수 · 아댈피대학의 임상학 교수 · 뉴욕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이스라엘 문교당국의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부모와 교사, 어린이들을 상대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으로 이민오기 전까지 이스라엘에서 선생님으로 있었다. 미국심리학회특별회원. 집단심리요법학회, 심리요법 아카데미 회원과 유네스코 고문을 역임하였다. 「우리들간의(Between us)」라는 제목으로 집필되는 주간 칼럼은 미국은 물론 해외에까지 게재될 정도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1973년 51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대표작은 수십 년 간 자녀 교육 지침서로 사랑 받으며,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된 부모 교육 관련 '우리들 사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부모와 아이사이』이다. '아이의 감성을 이해한다'는 원칙에 기반하여 부모가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가 모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면서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인격을 훼손 않고 비판하는 법, 마음에 상처를 안주고 분노를 표현하는 법 등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안내한다.

이 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부모와 십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어린이들을 위한 집단 심리 치료』 등은 그의 연구와 실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의 개별 특성을 인정해야 하며 그것을 존중하고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험한 것은 아이의 행동이지, '감정'은 검열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그것을 이해하고 제대로 해소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관점에서 부인 앨리스 기너트와 함께 자녀교육방법을 연구하였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지난 35년간 자녀 교육 지침서로 사랑받아 왔고,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지고 있는 부모 교육 관련 '우리들 사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2006년 MBC 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에 소개되면서 '감정코치법'과 관련,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저자의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제시된 사례들은 그동안 단순하게만 생각해왔던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의 층위가 얼마나 섬세하고 또 속깊은지 새삼 깨닫게 한다. 그런 아이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코치하고 대화하는 기술을 담았다.

아이가 모욕감을 느끼지 않고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인격을 훼손하지 않고 비판하는 법, 판결을 내리지 않고 칭찬하는 법,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법, 아이의 감정과 판단, 그리고 의견에 대해 평가하지 않고 인정하는 방법 등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1965년에 초판이 출간된 뒤 부인 앨리스 기너트와 월리스 고더드 박사에 의해 2003년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발행되었으며, 개정판에서는 1965년 판에서 다룬 부모 교육의 틀을 유지하고 있으나 대화법에 대해 특별히 보완했고, 대화의 기술 이면에 흐르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의 흐름과 감정적 교감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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