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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의 악마 1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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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단절된 두 마을에서 동시에 일어난 이유 없는 살인
추리소설의 거장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퍼즐 미스터리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대표작. 에이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 회원 ‘에가미―아리스’ 콤비가 활약하는 세 번째 작품으로, 작가의 스타일이 집대성된 미스터리 소설이다. 그의 작품의 근간이 되는 세 가지 기둥 논리 전개의 재미, 기상천외한 단서, 싱그러운 청춘 소설이 잘 드러나는 이 작품은 단절된 두 마을에서 동시에 일어난 이유 없는 살인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세상과의 교류를 거부한 채 창작에만 몰두해온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기사라 마을. 우연히 그곳으로 들어간 마리아는 부모의 간곡한 바람에도 돌아오지 않는다. 추리소설연구회 회원들은 마리아를 데리러 가지만 기사라 마을 사람들의 강한 거부로 에가미 부장만이 잠입에 성공한다. 이튿날, 기사라 마을의 리조트화를 주장해온 오노가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고, 갑작스런 폭우로 기사라 마을은 고립된다. 한편 기사라 마을을 취재하려던 카메라맨이 마을 밖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아리스 일행은 용의자로 지목되는데……. 두 마을에서 일어난 각각의 연쇄살인. 동기가 불분명한 살인을 저지르는 악마는 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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