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팔짝팔짝 뛰어다니며 세상 구경하기를 즐기는 개구리가 다시 돌아왔다.
개구리의 눈을 통한 다른 시각으로 세상 바라보기!
첫 번째 『천방지축 개구리의 세상 구경』 편에서 방송국, 시장, 도서관에 가보고, 지하철을 타고, 농구 선수가 되어보기도 했던 모험심 강하고 호기심 많은 개구리가 『들썩들썩 개구리의 세상 구경』 편에서는 병원, 목공소, 학교에 가보고 난생처음 버스를 타보며 할머니 개구리로부터 뜨개질을 배웁니다.
아이들은 개구리의 모험을 따라가며 즐겁고도 재미있게 상황과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익숙해진 일상과는 다른 시선과 관점을 제시하면서 아이들에게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또한, 거절당하고 또 거절당해도 끊임없이 도전해서 결국에는 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끈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직접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야 마는 호기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것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 개구리의 일상을 함께하면서 어린이들은 자신과 비슷하다는 것에 동질감을 느끼고 다른 것에는 닮고 싶은 부분을 찾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