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술래의 발소리
글쓴이
미치오 슈스케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미치오 슈스케

비평가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며 새롭게 떠오른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장르를 초월한 작품은 ‘미치오 매직’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그 후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후보(『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2007년 제7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수상(『섀도우』), 2009년 제6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까마귀의 엄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문단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2007년 판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 세 작품(『섀도우』『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시신의 손톱』) 모두 10위 내에 들어가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달성했다. 2011년 『달과 게』로 14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미치오 슈스케가 사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은 많은 작품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고 거침없는 필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2009년 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는 작가별 득표수 1위, 오리콘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개성 넘치는 미스터리 장르 외에도 기존의 장르를 초월한 ‘미치오 슈스케 스타일’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귀신의 발자국 소리』를 비롯, 『외눈박이 원숭이』, 『솔로몬의 개』, 『래트맨』, 『용신의 비』, 『구체의 뱀』 등 작품의 제목에 십이지 동물을 집어넣은 십이지 시리즈로 유명하며, 2010년 후지TV에서 방영된 「달의 연인」의 극본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외눈박이 원숭이』, 『물의 관』, 『노엘』, 『웃는 할리퀸』, 『거울의 꽃』, 『맥의 우리』, 『투명 카멜레온』, 『샐먼 캐처 the novel』, 『보름달의 진흙베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문학계의 주목받는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미스터리 호러 괴담집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작가 랭킹 1위, 2009년 일본 오리콘 판매 1위를 차지한 미치오 슈스케의 미스터리 호러 괴담집. 작가는 자기에게 가능한 모든 것을 이 작품집에 담았다고 할 정도로 한 행 한 행이 모두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말투 한 마디 한 마디에도 정성을 다해서 완성해 냈다고 말한다. 인간이 가장 숨기고 싶은 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도 어떤 의미로는 내면의 환상을 구현한 ‘환상 소설’과 같은 작품들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작가는 괴담을 바탕으로, 미스터리 형식을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차용하여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폭우로 인해 15년 전에 묻었던 S의 시체가 드러나는 사건을 다루는 「방울벌레」, 어느 날 저금통을 훔쳤다는 남자가 찾아와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통에 담긴 글자」 등 ‘무서운 이야기’ 괴담과 ‘계산된 트릭과 판단력’이 교차하는 독특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