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은 이 세계에 축복을 남기고 떠나갔다―.
변경 마을 미스트하운드에 사는 견습 약사 셀로. 할아버지는 우수한 마도사 직인이었지만 손자인 그는 어째서인지 마도구를 만들 수도, 사용할 수도 없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그는 주인 올드버 밑에서 일하며 약사로서 수업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셀로 앞에 어느 날 왕립 마도 기사단의 하룸버크라는 청년이 나타난다. 그는 ‘할아버지의 유품’인 마도구에 흥미를 보이는데―.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의 저자 와타세 소이치로가 선사하는 대망의 새 시리즈는 ‘견습 약사’와 ‘검은 고양이’가 펼치는 모험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