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가이드로 삼는다면 태양 아래서, 혹은 네온 사인 아래서 확실하게 놀 수 있다. Laugh Factory, Ha Ha Cafe 등 코미디 클럽을 놓치지 말고, 찰리 채플린, 기네스 펠트로 등이 명성을 얻기 직전까지 공연했으며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초연을 선보인 Coronet 극장에 꼭 들르라. 그리고는 돈을 싸들고서 과거, 현재, 미래의 스타들을 무더기로 만날 수 있는 Bar Marmont나 Whisky Bar로 가라. 댄스 클럽에서는 테크노, 살사, 메렝게로 몸을 풀자. 끝으로, 는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서 전망 좋은 레스토랑, 데이트 상대를 확실히 사로잡을 식당, 비즈니스를 성사시키기 좋은 식당, 혼자 여행하는 일들을 위해 ‘혼자 밥먹는 사람에게 친절한 식당’까지 소개하고 있다. ‘초밥 학교’도 알아보라. 이 햇볕 찬란한 곳으로 매일 피부에 곰팡이 슨 85명의 뉴요커가 LA로 이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