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의 시대정신은 나눔과 베풂 그리고 섬김
암울한 정치현실 타개 방안, 성인들에게서 찾다!
갈등과 혼돈의 시대의 처방전은?
정치와 종교는 개인보다는 전체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나 정치 모두 본연의 모습에서 이탈된 채 자기의 이익만을 챙기면서 유례없는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특히 종교의 배경이 된 성인들은 나를 버리고 남을 배려할 것을 주장했지만 요즘 이러한 가르침이 철저히 외면 받으면서 우리 사회는 빈부격차와 가정 붕괴, 각 이해집단 간의 갈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성인에게 듣는 시대정신』(권오문 지음, 생각하는 백성 발행)은 격변기에서 태어나 인류에게 개혁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 성인들이 전대미문의 혼란상을 겪고 있는 오늘날 이 땅에 온다면 과연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것인가를 묻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책이다. 이 책은 예수나 붓다, 그리고 공자가 오늘날까지 존경받는 것은 혼란기를 헤쳐 나갈 지혜를 제시하고 몸소 그것을 실천했기 때문이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각종 난제들도 그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나눔과 베풂, 섬김 정신을 되살릴 때 해소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