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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
글쓴이
공지영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7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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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생이 암전되어버렸던 어떤 순간, 나는 그녀를 떠올렸다
슬픔과 외로움과 절망을 보듬으며 묵묵히 곁을 지켜준
한 사람에 대한 송가(頌歌)


공지영 작가의 대표작 『봉순이 언니』는 1998년 [동아일보] 연재 때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장편소설로, 지금까지 160만 부 이상 판매된 작품이다. 다양한 계층의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이 새로운 디자인과 장정, 컬러 그림을 수록한 제4판 편집으로 2017년 4월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소설은 주인공 ‘짱아’ 집에서 식모살이를 했던 봉순이 언니의 굴곡진 삶과, 그녀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성장한 짱아의 이야기가 60~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여 72개의 꼭지로 나뉘어져 있는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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