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존 톨랜드의 6·25전쟁 2
글쓴이
존 톨랜드 저
출판사
바움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톨랜드

미국 위스콘신 주 라크로스에서 태어났다. 엑시터컬리지, 윌리엄스컬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예일드라마스쿨에 다니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 육군에서 복무했다. 일찍이 극작가의 꿈을 안고 부랑자로 떠돌아다니며 이를 소재로 몇 편의 연극을 썼다. 하지만 단 한 편도 공연작으로 채택되지 못했으며, 작가로 활동한 이후 이 시기를 “한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참담한 실패”의 기간이라 회상했다. 여섯 편의 소설집과 스물여섯 편의 연극 그리고 백여 편의 단편 소설을 썼지만 얻은 것은 [아메리칸매거진]에 실린 한 편의 단편 소설과 165달러의 원고료뿐이었다. 그러던 중 가까스로 [룩매거진]에 비행선에 관한 짧은 글을 기고할 수 있었는데, 이 글은 엄청난 대중적 인기와 함께 그의 경력을 작가에서 역사가로 바꿔놓았다. 주관과 판단을 배제한 채 오직 방대한 인터뷰와 사료에 근거하여 쓰는 그의 역사서는 쉽게 읽히는 몰입감과 함께 역사서술의 모범으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독한 순간-진주만과 그 이후』, 『떠오르는 태양?일본 제국의 쇠퇴와 몰락,1936~1945』, 『사투의 전쟁 속에서?1950~1953년의 한국』을 포함한 십여 권의 역사서와 두 편의 소설을 썼고, 197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 책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히틀러의 비서와 부하 장군, 장관, 친구, 측근, 친족과 가족을 포함한 200명 이상의 인터뷰와 미공개 일기, 서한, 공식 문서 등 방대한 자료를 사용하여 10여 년의 기간 동안 써내려간 존 톨랜드의 걸작이며,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히틀러 관련서 중 가장 많은 인용과 판매를 기록한 초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히틀러와 관련된 이 정도의 인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우리에게도, 존 톨랜드 자신에게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기회였다. 히틀러와 제3제국에 열광했거나 혹은 반대했을 이들을 만나며 그는 최대한 히틀러가 과거의 인물인 것처럼, 자신의 선입견을 배제한 채 대하려 노력했고, 이러한 일관성은 가장 방대하면서도 가장 생생한, 그리고 가장 객관적인 히틀러의 역사서를 태어나게 했다. 역사적 인물에서부터 평범한 소시민까지, 이들이 자아내는 압도할 만큼의 이야기가 세계라는 배경과 히틀러라는 인물을 마치 하나의 태피스트리처럼 생생하게 자아낸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쟁 다큐멘터리 전문가 존 톨랜드가 말하는 한국전쟁

서구사회에서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다. 실제로 한국전쟁은 앞선 세계양차대전과 뒤에 발발한 베트남전쟁에 비해 과소평가되었다. 그러나 한국전쟁은 미국과 중국 등 군사강국이 모두 참전한 국제전이었다. 사실 6·25전쟁만큼 복잡다단하고 수많은 의구심을 지닌 전쟁도 없다. 한국전쟁 발발 원인과 경과 그리고 한국전쟁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뚜렷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존 톨랜드의 6·25전쟁 1, 2』는 6·25전쟁이 품고 있는 미스테리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전쟁 다큐멘터리 전문가이자 퓰리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존 톨랜드는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여 한국전쟁을 복원했다. 연대기순으로 구성한 이 책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있으며 6·25전쟁의 배경과 원인, 전개, 결과, 역사적 의의 등 한국전쟁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톨랜드 특유의 현란한 어휘력과 표현력이 독서의 재미를 선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