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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늪
글쓴이
권순자 저
출판사
종려나무
출판일
201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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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순자

1958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와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 동서커피문학상 동상, 2003년 심상신인상, 제4회 시흥문학우수상, 2005년 시인정신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포항문학 회원, 시인통신 동인, 한국작가회의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시집 『바다로 간 사내』, 『우목횟집』, 『검은 늪』, 시선집 『처음 본 바다는 푸른 빛이 아니다』, 『몸 속을 지나는 바람』, 『새벽안개에 젖은 꿈』, 동인지 『일곱개의 혓바닥을 가진 앵무새』, 『시냇물주식회사』, 『비엔나 고전음악다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3년 〈시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권순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수록된 시편들은 사랑을 얘기하고 있지만, 흔히 말하는 의미의 사랑을 전달하기보다는, 흔들리고 희미한 사랑의 기억들을 확실한 표지로 남기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사랑의 흔적을 찾고자 하는 고투를 보여준다. 헛된 위안이나 과장, 신화화의 거품을 뺀 진정한 사랑의 시간을 되새겨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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