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가 보지못했던 우리선수
글쓴이
신무광 저
출판사
왓북(바른번역)
출판일
2010년 6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무광

스포츠 전문 기고가이다. 재일교포 3세로 와코대학 인문학부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서 『히딩크 코리아의 진실』로 2002년 미즈노 스포츠 라이터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쿄에서 태어나 초, 중, 고의 모든 과정을 도쿄 내 민족학교에서 배우며 자랐다. 할아버지는 제주도 출신이지만 처음으로 '조국'이라고 인식했던 것은 북쪽이었다. 그러나 대학졸업 후 스포츠 전문 기고가로 활동하게 된 저자는 2002년 월드컵 취재차 한국을 드나들게 되었고 한국의 현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현재 축구를 중심으로 한국 스포츠와 관련된 기사를 잡지, 신문, 인터넷 등에 발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일본에 귀화하는 재일 3세, 4세가 늘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말 이름을 내걸고 활약하는 재일 축구선수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자이니치在日”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국적도 제각각이지만 한국 국적으로 북한대표가 되거나 북한대표이면서 K리거로 활약하는 등 한국, 북한,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찢어진 국경 위로 꿈의 지도를 그려가는 젊은 선수들과 오늘날의 그들이 있기까지 민족혼을 지키며 일본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재일축구의 역사를 만들고 지켜온 선배 선수들의 역경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껏 우리에겐 보이지 않는 존재였던 그들을 알게된다. 재일동포는 북한에 가면 “재일”이고, 한국선 “북”이라 불렸으며, 일본에서는 “자이니치”였다. 그 어디에도 속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늘 조국을 품고 있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