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글쓴이
이재복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6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재복

어린이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며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든 ‘출판놀이’ 대표로 숨어 있는 작가들을 찾아내고, 이들과 다양한 문학 실험을 시도해 보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아동청소년문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수차례에 걸쳐 세미나 및 강좌를 통해 기존 작가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글쓰기 창작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간 낸 그림책으로는 『엄마, 잘 갔다 와』, 『숲까말은 기죽지 않는다』가 있고 연구서 및 평론집으로는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판타지 동화 세계』, 『우리 동요 동시 이야기』, 『우리 동화 이야기』 등이 있다. 온라인 카페 ‘이야기밥’에서 아동문학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밥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밥이 되는 이야기, 삶이 되는 동화를 화두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실천해 온 어린이문학 평론가 이재복이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문학교육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삶을 직면하는 힘을 키워주는 밥이다. 밥이 없으면 굶어 죽듯이 이야기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속은 황폐해진다.

옛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악인들의 의미를 살펴보자. 권선징악의 관점으로 보면 이야기 속의 악인은 우리 안의 나쁜 사람이다, 곧 그림자다. 악인을 통해 우리는 자기 안의 부정적인 면(그림자)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아이들의 내면을 튼튼하게 길러줄 수 있다. 다른 이와 소통하고, 자신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는 감성이 풍부하다. 저자는 감성이 상상력과 창의력의 기초가 된다고 한다. 그 소중한 감성 교육도 다른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이야기밥 속에 다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