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리아로 돌아온 유카는 모든 천사와 “텐프리니온”을 폐기하기 위해 움직인다. 샬렘도 지리나와 같은 고아들과 함께 카르바리아를 떠나려 하고 있었다. 한편 짧은 평화를 만끽하게 된 레인과 마티카는 “어디든 가버려. 마음대로 해.”라는 유카의 말에도 불구하고, 깊고 강하게 유카를 생각한다. 바로 그때, 그 남자가 카르바리아를 습격한다…! 번외편 〈버려진 나라의 공주〉, 〈버려진 나라의 왕자〉도 수록. 박진감 넘치는 네오 아우트로 전설, 제 10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