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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얼리스트
글쓴이
스콧 슈만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10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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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콧 슈만

패션계에서 15년간 종사하면서, 스콧 슈만은 패션쇼나 잡지에 나오는 옷과 실제 사람들이 입는 옷 사이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꼈다. 그의 블로그는 그 사이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다. 사토리얼리스트(thesartorialist.com)는 패션 분야를 넘어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10년 전 세계 500여 패션 블로그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그 1위에 올랐다.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한 슈만은 《보그》, 《GQ》, 《판타스틱 맨》, 《엘르》 등 세계적인 잡지에 사진을 싣고 있으며 그의 블로그를 향한 광고주들의 주목도 나날이 늘어간다.

그의 작품은 뉴욕 사진 갤러리인 단지거 프로젝트에서 전시되었고, 2008년 가을 GAP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광고에 등장하기도 했다. 《아메리칸 포토》지에서 패션 사진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지목되었고, 《타임》지가 뽑은 ‘디자인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런던, 파리, 베니스, 사바나, 모로코, 더블린 등 세계 곳곳의 도시들을 누비며 스트리트 패션을 리얼타임으로 보여 주는 스콧 슈만은 지금도 스타일리시한 한 사람을 찾기 위해 거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보그》, 《GQ》 등 세계적인 패션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진작가 스콧 슈만의 포토에세이. 통찰력 넘치는 칼럼과 스트리트 패션 사진 중 그가 가장 아끼는 스냅샷 500여 컷으로 구성되었다. 2005년 9월부터 현재까지 뉴욕, 밀라노, 런던, 파리, 모스크바, 피렌체, 스톡홀름 등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도시에서 촬영된 독특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스콧 슈만은 사토리얼리스트를 ‘자신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신사’라고 정의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토리얼리스트들은 성별, 직업, 나이, 소득, 학력, 외모 모든 면에서 천차만별인 다양한 인물들이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패션을 인식하고 생활에 반영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고가브랜드, 젊고 날씬하고 아름다운 외모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 노인, 중년, 어린아이, 뚱뚱한 체형의 소유자, 노숙자, 유색인종, 그리고 양성적 스타일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거리에서 만난 일상 속의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이 한정되고 평범한 옷을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스타일을 고안해 내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어, 일반일들도 스타일링에 바로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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