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과학의 구분이 모호했던 500년 전 베네치아. 이곳에 살고 있는 단돌로 가문의 딸, 플로라는 단돌로 가문이 연구비를 대고 있는 ‘연금술 연구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연금술을 연구하는 오웬과 실랑이를 벌이던 플로라는 우연히 호문클루스(인조인간)를 만들어 내고 마는데... 상상했던 요정 같은 모습과는 달리 괴물의 모습이 돼 버린 호문클루스! 괴물은 곧이어 플로라와 오웬을 공격합니다! 과연, 플로라는 괴물을 잠재우고 훌륭한 연금술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