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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글쓴이
스즈키 오사무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0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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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즈키 오사무

78세의 나이에 구원투수로 등장, 경영일선을 진두지휘하여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스즈키 자동차의 스즈키 오사무 회장이다. 2008년 츠다 전(前) 사장이 건강악화로 물러나자 오사무 회장은 8년 만에 사장 겸임으로 사령탑을 지휘,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매출실적을 향상시키고 스즈키의 장부를 건실하게 바꿔놓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스즈키 오사무는 1958년 스즈키 자동차공업(현재의 스즈키)에 입사, 2대 사장의 사위가 되었고 1978년 4대 사장으로 취임한다. 스즈키에 입사한 지 50년, 사장ㆍ회장이 된 지 30년. 이 책 속에는 ‘하마마츠 시골의 중소기업에서 글로벌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오사무 회장 개인의 역사이자 스즈키 발전의 역사가 그대로 담겨 있다. 철저한 현장경영과 품질제일주의로 취임 당시 매출고 3,232억 엔을 30년 만에 3조엔으로 성장시켰으며, 지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인도차 2대 중 1대를 스즈키로 바꿔놓는 역사를 창조했다. 100% 효율화를 바탕으로 한 최소한의 설비투자, 소형차ㆍ바이크 중심의 강력한 차별화 전략을 고수하여 스즈키를 위기와 불황에 더욱 빛나는 초지속 성장기업으로 만들었다.

“나는 평생 현역으로 뛸 것이다!”는 강한 다짐으로 최근 폴크스바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기에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저수익형 소형차만을 고집하여 ‘산업의 이단자’로 불려온 스즈키. 거의 모든 기업인들의 꿈인 100년 기업을 그만의 특화전략을 통해 스즈키는 지켜왔다. 글로벌 경제위기, 자동차 시장의 장기불황, 토요타 쇼크라는 3대 악재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흑자행진’을 유지했던 스즈키의 경영인 스즈키 오사무를 통해 그 생존전략을 듣는다.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는 스즈키사의 80세 현역 CEO 스즈키 오사무 회장이 쓴 경영에세이다. 스즈키는 그동안 토요타, 닛산, 혼다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잇따른 악재와 위기 속에 홀로 독주하며 그 숨겨진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이례적으로 소형차 전문회사인 스즈키의 생존전략을 파헤치는 80쪽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미루어보아도 자동차 산업에서 그가 일군 이례적인 성과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있다.

스즈키에 입사한 지 50년, 사장으로 일한 지 30년, ‘하마마츠 시골의 중소기업에서 글로벌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오사무 회장 개인의 역사이자 스즈키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고속압축성장의 경계, 강력한 차별화전략, 미개척시장 진출, 탄탄한 내실경영과 현장중심주의 등, 남다른 길을 뚝심있게 걸어온 스즈키의 경영전략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오사무 회장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불황에도 지속성장해온 스즈키만의 경영전략과 철학을 교훈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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