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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서
글쓴이
최성배 저
출판사
송이당
출판일
2010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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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배

땅끝 해남 출생, 1986년 단편 『도시의 불빛』 발표, 소설집 『물살』, 『발기에 관한 마지막 질문』, 『무인시대에 생긴 일』, 『개밥』, 『은밀한 대화』, 『흔들리는 불빛들』, 『나비의 뼈』장편소설 『침묵의 노래』, 『바다 건너서』, 『내가 너다』, 『별보다 무서운 바람』산문집 『그 시간을 묻는 말』시집 『뜨거운 바다』외. 2006년 시집 『뜨거운 바다』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 2008년 중편소설 『바람 지나간 자리』 창작문학상, 2010년 장편소설 『바다 건너서』 한국문학백년상, 2014년 장편소설 『별보다 무서운 바람』출판문화협회 청소년교양도서, 2015년 단편소설 『잠실』한국소설문학상, 2017년 소설집 『나비의 뼈』 세종도서 문학나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급료가 나온다는 친구의 설득에 보안학교에 자원해 하사관이 된 주인공 '영우'의 시선에서 그가 군대에 들어가 받은 교육들과 근무하면서의 일들, 그리고 그 후 독일의 누나를 방문해 경험한 일들이 교차되어 쓰여진 소설이다. 『바다건너서』의 배경은 6.25전쟁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은, 반공의식의 고조와 경제발전을 위한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이 존재했던 시대로, 그 시대 국가기관의 모습과 통일된 독일에서 살아가는 교민들의 모습 그리고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사실적인 묘사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문제 등이 함께 어우러진 복잡한 상황에 놓인 영우의 심리묘사를 통해서,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생각의 단편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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