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총 열한 개의 장 가운데서 오경에 관한 부분들은 네 개의 장으로 추려 구판이 오경에 치우쳤다는 지적을 수용했다. 창조, 타락, 약속, 구원, 언약, 광야라는 주제를 다루고 그것들을 하나님에 관한 이스라엘의 경험과 이스라엘의 증언에 대한 교회의 읽기로 규정했다. 남아 있는 장들 중 다섯 개의 장들은 여호수아에서부터 열왕기하까지의 역사적인 구조를 사용하며, 그 구조 사이사이의 적절한 시점에 개별적인 이스라엘 예언자들의 목소리들을 다룬다. 저자는 단순히 이스라엘 내에 있었던 예언운동에 관해 일반적으로 논의하기보다 수많은 개별 예언자들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나머지 두 개의 장들은 히브리 정경의 마지막 부분인 성문서의 자료들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