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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여우, 스튜어디스의 해피플라이트
글쓴이
이향정 저
출판사
열음사
출판일
2010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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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향정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졸업 후, 1989년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승무원에서 시작해 객실승무본부 선임 사무장에 올라 국제선 팀장으로 일하면서 기내 서비스를 이끌었고, 대한항공 스카이팀 홍보 대사와 객실 훈련원 서비스 강사를 맡았다. 또한, 한국 멘사MENSA Korea에 가입한 정식 회원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교사의 꿈을 잊지 않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편입한 후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2006년 ‘현직 스튜어디스 박사 1호’라는 영광을 얻는다. 일과 학업을 함께한 10년간의 세월은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토막잠을 자며 밀린 공부를 하고 장거리 비행 후에는 장장 열두 시간의 수업을 들어야 하는,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바쁜 비행 스케줄 중에도 최우등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고, 박사 과정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한항공 내에서도 기내방송, 영어, 일본어 우수 자격을 따내는 등 업무와 학업 모두에 열정을 쏟았다.

2007년 18년간의 비행 생활을 마치고, 2008년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 관광학부 교수의 길을 걷는다. 특성화사업단 주임 교수를 거쳐 관광학부 학부장 및 항공 서비스 전공 교수에 올라 후학을 양성하면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 정신을 전하며 인생의 2막을 걷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대한항공 비행 경력 18년, 승무원의 롤모델
이향정 교수가 말하는 스튜어디스의 모든 것


20·30대 여성의 선망 직종이자 최고의 전문직으로 꼽히는 스튜어디스, 스튜디어스의 롤 모델로 인정받는 이향정 교수가 승무원 지망생을 위해 쓴 책이다. 승무원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18년간의 비행 경력과 객실 승무원 교육 담당자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스튜어디스 실전 매뉴얼’을 다루고, 2부에서는 18년간의 비행 생활을 마치고 관광학부 교수라는 제2의 인생을 발굴하기까지 지은이의 파란만장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행 생활을 하면서 대학에 편입하고, 석·박사 과정을 마치기까지 주경야독하며 자신과의 끊임 없는 전쟁의 시간을 치뤘다고...

스튜어디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승객들 앞에서는 요조숙녀지만 뒤에서는 원더우먼이 되어야 하는 사정, 기내 주방인 갤리에 서서 외롭게 끝내야 했던 식사, 승객의 옷에 콜라를 쏟아 빨래까지 한 사연, 최선의 서비스를 했지만 고객 불만 카드를 받고 어안이 벙벙해진 일 등 겉으로 내색할 수 없었던 스튜어디스의 속사정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그린다. 또한, 굳이 스튜어디스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20~30대 여성이라면 궁금해할 스튜어디스의 미소 짓는 법, 그녀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을 팁으로 구성해 재미는 물론, 예뻐지는 비결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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