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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똥
글쓴이
사토신 저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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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신

1962년 니가타현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 제작과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세 아이 의 아빠로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부모와 아이가 손바닥을 그림책 삼아 함께 놀 수 있는 ‘손바닥 그림책 놀 이’를 고안하여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가키여자단기대학교 객원교수로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 습니다. 《뿌지직 똥》으로 제1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제20회 겐부치 그림책마을의 비바가라스상, 제3회 MOE 그림 책방 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뿌지직 똥》, 《빨강이 어때서》, 《뭐 어때!》, 《실수투성이 엄마 아빠지만 너를 사랑해》, 《진짜 판다 맞아?》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으악! 이게 무슨 냄새야?" 골목 구석에 덩그러니 놓인 똥을 본 적 있나요? 혹시 밟기라도 할까 봐 슬금슬금 조심스럽게 피해 가진 않았나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똥을 좋아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거예요. "야, 잠깐만 나랑 친구하지 않을래?" 그런데 똥이 말을 걸어와요. 세상에 이런 일이…….

『뿌지직 똥』은 아이들이 고약한 냄새 때문에 모두 피하는 똥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밝고 경쾌한 똥 그림을 통해 '존재의 진정한 가치',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 '우정' 등을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모두가 자신을 피하기만 한다는 것을 안 똥이 좌절하지 않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진정한 친구란 겉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알아 봐 주는 사람임을 어렴풋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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