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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중극단들
글쓴이
김남석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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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석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 - 윤대녕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대학원에서는 드라마(연극)를 전공하여 2000년 「오태석 희곡의 개방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에 「숨어 있는 희망을 기다리는 두 사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극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영화평론 「경박한 관객들 - 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2005년부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 『한국 문예영화 이야기」(2003년),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2006년),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2009년), 『영화와 사회』(2013년), 『조선의 영화제작사들』(2015년), 『빛의 향연」(2017년), 『해양영화의 이해」(2017년), 『해양영화의 의미와 미학』(2018년), 그리고 『음식 문화와 영화인문학」(2021년),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II』(2023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도서는 1930년대 대중극단사인 취성좌, 조선연극사, 연극시장, 신무대, 황금좌, 예원좌, 중앙무대, 고협, 아랑 등 총 9개 극단의 공연사와 그들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작가에서부터 연출진, 배우에 이르기까지 대중극단이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갔는지, 그리고 어떠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꾸준히 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를 통해 1930년대 극단의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극단의 전개가 우리 한국 연극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의의를 정의 내리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작품 영인본을 수록하여 실제 극본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그동안 우리 연극사에서 ‘하찮은 연극’으로 치부되던 대중들의 연극을 극단사(공연사)의 측면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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