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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는 왜 살찔까?
글쓴이
캐런 R. 쾨닝 저
출판사
레드박스
출판일
2010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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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런 R. 쾨닝

인지행동 심리치료사이자 식습관 코치(음식을 먹는 심리에 대한 전문가)로 30년이 넘게 만성적인 다이어트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치료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넉넉하고 따뜻한 유머감각과 정곡을 찌르는 직설적인 말투, 깊이 있는 학식과 통찰력을 지닌 저자는 대중들을 위한 식습관 워크숍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고 <보스턴 헤럴드>, <애티튜드>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쓰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시몬스 대학, 보스턴 대학,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을 비롯하여 미국 여성 단체 연합, 매사추세츠 심리 전문가 학교 등의 각종 기관에서 ‘다이어트와 심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빌리 홀리데이와 루이스 핀치를 좋아하는 저자는 심리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남들에겐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면서 스스로에겐 음식으로만 보상하는 착한 여자들을 너무나 많이 봤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그런 여자들에게 ‘자기 보호 전략’을 일러주기 위해 이 책 『착한 여자는 왜 살찔까?』를 썼다고 말한다. 그 밖에도 『정상적인 식습관의 법칙』, 『음식과 감정 워크북』, 『식습관과 체중에 대해 심리치료사가 알아야 할 것들』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착한 성격과 체중의 비례법칙에 관한 심리학 보고서
“왜 두부가 아니라 치즈케이크에 손이 갈까?”


여름이 다가오면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꿈꾼다. 하지만 아무리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도 쉽사리 살은 빠지지 않는다. 이 책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성격"에서 찾는다. 즉 성격의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백날 다이어트를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착한'여자들은 남을 배려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때문에 일 중독자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내면에 쌓인 결핍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음식’과 베스트 프렌드가 되는 것이다.

만약 하루에 세 번 이상 속으로는 싫으면서 겉으로는 “좋아요”라고 말하고 있다면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기 보호 전략’에 귀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이 어느정도 착한 여자인지 알아보기 위한 자기 진단법을 제공한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우리는 나를 살찌게 하는 주범이 결국 가족, 친구, 동료, 상사 등 우리의 관계 패턴을 만들어 나가는 인물들임을 지적하며 새로운 인간관계의 패턴을 만들어나갈 구체적 행동 방안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살을 빼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주변에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내 스스로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항상 베풀고 그러면서도 생색내지 않으며 쉼 없이 계속 일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잘못된 사회적 믿음을 벗어던지고 먼저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돼야 날씬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이 책은 ‘다이어트와 심리’에 대한 새롭고도 놀라운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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