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생물학이라는 낯선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접목시켜 설명하는 책. 여기에서는 김연희와 이지혜라는 대학생 두 명을 주인공으로 분자생물학이 무엇인지, 세포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분자생물학은 이미 우리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에 앞서 분자생물학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화로 구성하였다. 전문용어의 긴 나열보다 만화캐릭터를 통하여 전문 용어를 쉽게 설명하였고, 문답 형식으로 독자들이 생길 수 있는 궁금증들을 해결해 주었다. 또한 중간 중간에 만화식 유머를 통해 이론설명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분자생물학과 실생활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